Sarijang
自古以来就以药豆闻名
鼠目太Sarijang是被称作神医,离开人世后被称作千古圣人医圣的仁山金一勋先生结束80年救病人生,为了拯救人类,最后拿出来的最后一件发明品。
自古以来就以药豆闻名,如今其抗癌效果也得到西方医学家们的确认。Sarijang是将鼠目太鼠目豆用纯酒曲和原浆酒加热,在熬制硫磺鸭和本土大蒜和榆根皮三种的水中加入9次法制高温处理的竹盐,形成熟成发酵的酱油形态的食品,除榆根皮外可以合成、配制、研究、应用于各种药材。
각종 피부에 사리장을 이용하는 방법
작성자
insan
작성일
2017-04-17 11:50
조회
2377
각종 피부병에 사리장을 이용하는 방법
각종 피부병 -습진, 여드름, 무좀, 피부질환, 땀띠, 벌레 물린데, 아토피성 피부염 그리고 악성 피부병, 세균성 탈모증은 사리장을 먹고 바르는 이중체제로 치료한다. 사리장을 내복하여 몸속의 화공약독을 몰아내면서 동시에 피부에 발라 밖에서 병독을 제거해준다.
1) 먹는방법은 처음 2∼3일에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회 반큰술씩(어린이는 어른의 1/2∼1/3) 식전식후 가릴 필요없이 삼키는데 공복에 먹는 것이 위장에서의 흡수가 빨라 좀더 낫다. 먹기가 힘들면 티스푼으로 먹어도 되고, 음료수나 차, 또는 음식에 타서 먹어도 되지만 원액 그대로 떠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2∼3일이 지나 사리장 먹기에 익숙해지면 본인의 상태나 취향에 따라 1큰술씩 늘려 하루 1∼3회 먹는다.
갓난아기는 손가락으로 찍어 혓바닥이나 잇몸에 발라 먹이는 식으로 하고, 어린이는 티스푼으로 떠먹이는데 김에 바르거나 여러 가지 반찬에 첨가하는 식으로 응용하여 먹인다. 먹는 양은 나이나 체중에 따라 조절한다.
2) 바르는 경우, 처음에는 엷게 바르다가 익숙해지면 진하게 덧바른다. 피부질환이 심해 긁어서 피부가 벗겨져 있는 상태는 사리장을 바르면 사리장 속의 죽염이 염분이므로 상처에 닿아 따끔거리며 쓰라리다. 성인인 경우 참을 수 있으나 갓난아기는 고통이 또한 스트레스가 되어 아기에게 심적 부담을 주므로 아기의 상태를 보아가며 아프겠다는 느낌이 있으면 바르는 것을 멈추고 먹이는 것만 계속한다. 그러다가 상처가 아물어 견딜만하다 싶으면 엷게 발라주는 식으로 하여 중단하다가 바르다가 하는 것을 상태에 따라 계속 반복한다. 아기가 잠들었을 때 살짝 발라주는 방법도 있다. 어쨌든 먹이는 것은 계속하여 안으로부터의 치료는 중단하지 말고 계속한다. 먹고 바르면 치료효과가 훨씬 빠르겠지만 상처로 인해 아플 경우는 마음을 조급히 먹지 말고 서서히 치료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먹는 위주로 계속한다. 피부병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속의 독기와 화기
가 합하여 더욱 극성하므로 마음의 안정이 어른이든 아이든 매우 중요하다. 치료가 우선이긴 하나 아기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가려움 증이 심할 때 아이가 말귀를 알아듣는 나이면, 바르면 덜 가려워진다는 식으로 설득하여 약간 아프더라도 엷게 조금씩 바르는 방법도 있다.
사리장을 발랐을 때 병증에 따라 여러 가지 반응이 나타난다.
1. 겉으로 봐서 상태가 호전되는 경우 : 지극히 정상적이고 빨리 치료가 된다.
2. 겉으로 봐서 피부가 좀 더 벌겋게 되나 느낌이 좋은 경우 : 계속 발라도 되며 긍정적인 상태다.
3. 겉으로 봐서 더욱 벌겋게 되며 피부가 더 짓무르는 경우 : 이것은 절대 부작용이 아니고 사리장의 효능이 핏속의 독기를 뿌리채 드러내어 나쁜 것을 제거하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려는 성질 때문이지만, 얼굴인 경우에 환자 본인이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닐까 불안해 하거나 외모상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오히려 역효과이므로 바르는 것을 중지하고 먹는 위주로 한다. 며칠 후 다시 바르기를 재 시도해 보고 중단과 시도를 반복한다.
4. 염증이 심하고 무좀이더라도 살이 많이 짓물러 상한 경우 : 사리장을 이용해도 되지만, 빠른 방법은 가장 고름이 많이 잡힌 부위를 골라 1∼3군데에 1분이상 가는 쑥뜸을 직접 살에 태우면 금방 완치된다. 고통이 극심하더라도 이렇게 쑥으로 염증을 태우면 깊은 고름이 완전히 뿌리뽑힌다. 1∼2분 정도의 쑥뜸을 7∼13장 정도 하루에 다 뜨고 고약을 붙인다. 매일 고약을 한번 정도 갈아주면 1∼2달만에 상처가 아무는데 심한 염증이나 살갗에 고름이 맺히고 진물이 흐르는 심한 무좀이라도 단 하루의 쑥뜸 고통으로 평생 편하게 지낼 수 있다.
5. 온몸에 피부병이 심할 경우 : 사리장을 몸전체에 다 바르면 좋으나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울 경우 사리장은 먹기만 하고 바르는 것은 유근피를 12시간 정도 푹 끓여 고운 체에 밭친다음 그 유근피 달인 물에 죽염을 진하게 타서 매일 바른다. 피부병이 악성으로 심할 경우 유황오리, 다슬기, 밭마늘, 대파에 해독작용을 하는 한약재 처방탕을 달여 사리장을 먹고 바르면서 같이 마신다.
피부병은 모든 다른 병과 마찬가지로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을 편하게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성인이 되어서 나타나는 각종 피부 트러블도 유전적으로, 혹은 태아 때 태모가 받았던 심적 스트레스나 음식물 공해로 인해 태아의 신체에 내재되어 있다가 성장하여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어느 시기에 갑자기 피부 표면으로 불거져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핏속의 불순물, 공해독 제거는 피부병 치료의 첫째 요건이다.
자궁암, 직장암, 대장암 관장법
사리장을 처음 1일째 10cc, 2일째 15cc, 3일째 20cc, 4일째 이후에는 25∼35cc로 조절하여 주입한다. 이때 환자의 자세는 엉덩이가 머리보다 높게 하여 누운 상태가 되야 한다. 즉 누운 상태에서 환자 엉덩이에 베개나 방석같은 것을 받쳐서 놓게 해준다. 약물을 주입한 후에 상당한 고통이 따르나 될 수 있으면 오랫동안 주입된 사리장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약솜으로 질 입구 등을 압박하여 둔다. 대개 젊은 여성일수록 질의 수축 운동으로 약물이 밖으로 나오는 확률이 많다.
참고문헌 : 신약, 신약본초, 구세신방, 신의암처방집, 신의원초, 의사여래, 의약신성(인산 김일훈 선생 저)
각종 피부병 -습진, 여드름, 무좀, 피부질환, 땀띠, 벌레 물린데, 아토피성 피부염 그리고 악성 피부병, 세균성 탈모증은 사리장을 먹고 바르는 이중체제로 치료한다. 사리장을 내복하여 몸속의 화공약독을 몰아내면서 동시에 피부에 발라 밖에서 병독을 제거해준다.
1) 먹는방법은 처음 2∼3일에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회 반큰술씩(어린이는 어른의 1/2∼1/3) 식전식후 가릴 필요없이 삼키는데 공복에 먹는 것이 위장에서의 흡수가 빨라 좀더 낫다. 먹기가 힘들면 티스푼으로 먹어도 되고, 음료수나 차, 또는 음식에 타서 먹어도 되지만 원액 그대로 떠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2∼3일이 지나 사리장 먹기에 익숙해지면 본인의 상태나 취향에 따라 1큰술씩 늘려 하루 1∼3회 먹는다.
갓난아기는 손가락으로 찍어 혓바닥이나 잇몸에 발라 먹이는 식으로 하고, 어린이는 티스푼으로 떠먹이는데 김에 바르거나 여러 가지 반찬에 첨가하는 식으로 응용하여 먹인다. 먹는 양은 나이나 체중에 따라 조절한다.
2) 바르는 경우, 처음에는 엷게 바르다가 익숙해지면 진하게 덧바른다. 피부질환이 심해 긁어서 피부가 벗겨져 있는 상태는 사리장을 바르면 사리장 속의 죽염이 염분이므로 상처에 닿아 따끔거리며 쓰라리다. 성인인 경우 참을 수 있으나 갓난아기는 고통이 또한 스트레스가 되어 아기에게 심적 부담을 주므로 아기의 상태를 보아가며 아프겠다는 느낌이 있으면 바르는 것을 멈추고 먹이는 것만 계속한다. 그러다가 상처가 아물어 견딜만하다 싶으면 엷게 발라주는 식으로 하여 중단하다가 바르다가 하는 것을 상태에 따라 계속 반복한다. 아기가 잠들었을 때 살짝 발라주는 방법도 있다. 어쨌든 먹이는 것은 계속하여 안으로부터의 치료는 중단하지 말고 계속한다. 먹고 바르면 치료효과가 훨씬 빠르겠지만 상처로 인해 아플 경우는 마음을 조급히 먹지 말고 서서히 치료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먹는 위주로 계속한다. 피부병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속의 독기와 화기
가 합하여 더욱 극성하므로 마음의 안정이 어른이든 아이든 매우 중요하다. 치료가 우선이긴 하나 아기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가려움 증이 심할 때 아이가 말귀를 알아듣는 나이면, 바르면 덜 가려워진다는 식으로 설득하여 약간 아프더라도 엷게 조금씩 바르는 방법도 있다.
사리장을 발랐을 때 병증에 따라 여러 가지 반응이 나타난다.
1. 겉으로 봐서 상태가 호전되는 경우 : 지극히 정상적이고 빨리 치료가 된다.
2. 겉으로 봐서 피부가 좀 더 벌겋게 되나 느낌이 좋은 경우 : 계속 발라도 되며 긍정적인 상태다.
3. 겉으로 봐서 더욱 벌겋게 되며 피부가 더 짓무르는 경우 : 이것은 절대 부작용이 아니고 사리장의 효능이 핏속의 독기를 뿌리채 드러내어 나쁜 것을 제거하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려는 성질 때문이지만, 얼굴인 경우에 환자 본인이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닐까 불안해 하거나 외모상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오히려 역효과이므로 바르는 것을 중지하고 먹는 위주로 한다. 며칠 후 다시 바르기를 재 시도해 보고 중단과 시도를 반복한다.
4. 염증이 심하고 무좀이더라도 살이 많이 짓물러 상한 경우 : 사리장을 이용해도 되지만, 빠른 방법은 가장 고름이 많이 잡힌 부위를 골라 1∼3군데에 1분이상 가는 쑥뜸을 직접 살에 태우면 금방 완치된다. 고통이 극심하더라도 이렇게 쑥으로 염증을 태우면 깊은 고름이 완전히 뿌리뽑힌다. 1∼2분 정도의 쑥뜸을 7∼13장 정도 하루에 다 뜨고 고약을 붙인다. 매일 고약을 한번 정도 갈아주면 1∼2달만에 상처가 아무는데 심한 염증이나 살갗에 고름이 맺히고 진물이 흐르는 심한 무좀이라도 단 하루의 쑥뜸 고통으로 평생 편하게 지낼 수 있다.
5. 온몸에 피부병이 심할 경우 : 사리장을 몸전체에 다 바르면 좋으나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울 경우 사리장은 먹기만 하고 바르는 것은 유근피를 12시간 정도 푹 끓여 고운 체에 밭친다음 그 유근피 달인 물에 죽염을 진하게 타서 매일 바른다. 피부병이 악성으로 심할 경우 유황오리, 다슬기, 밭마늘, 대파에 해독작용을 하는 한약재 처방탕을 달여 사리장을 먹고 바르면서 같이 마신다.
피부병은 모든 다른 병과 마찬가지로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을 편하게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성인이 되어서 나타나는 각종 피부 트러블도 유전적으로, 혹은 태아 때 태모가 받았던 심적 스트레스나 음식물 공해로 인해 태아의 신체에 내재되어 있다가 성장하여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어느 시기에 갑자기 피부 표면으로 불거져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핏속의 불순물, 공해독 제거는 피부병 치료의 첫째 요건이다.
자궁암, 직장암, 대장암 관장법
사리장을 처음 1일째 10cc, 2일째 15cc, 3일째 20cc, 4일째 이후에는 25∼35cc로 조절하여 주입한다. 이때 환자의 자세는 엉덩이가 머리보다 높게 하여 누운 상태가 되야 한다. 즉 누운 상태에서 환자 엉덩이에 베개나 방석같은 것을 받쳐서 놓게 해준다. 약물을 주입한 후에 상당한 고통이 따르나 될 수 있으면 오랫동안 주입된 사리장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약솜으로 질 입구 등을 압박하여 둔다. 대개 젊은 여성일수록 질의 수축 운동으로 약물이 밖으로 나오는 확률이 많다.
참고문헌 : 신약, 신약본초, 구세신방, 신의암처방집, 신의원초, 의사여래, 의약신성(인산 김일훈 선생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