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한의원

상담예약

투명세포난소암 말기

작성자
uniko
작성일
2020-06-12 08:30
조회
331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부부는,  2019년 7월부터 9번구운 자죽염을 꾸준히 구매 해서 먹고 있는 인산의 애호가입니다.

절박한 마음에 첨으로 문의를 해 봅니다.

 

제 아내는 1968년생으로서, 전직 정간호사 출신이고, 현재 52세입니다.

2018년 11월 (투명세포난소암) 1기를 진단받고, ( 다른데 전이는 없었음)

2018년 12월 5일 원자력병원에서 난소/자궁 제거 수술을  했으며,  이후 6월까지 항암을 6차례 받았습니다.

그런데, 6월 검사에서 간으로 전이 된 것이 CT 로 발견 되었고( PET 에서도 거듭확인).

2018년 6월 신촌세브란스로 옮겨서 현재까지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을 포함 최근까지 (면역항암제 키투르다 4회) 등등 24차례에 걸친 항암을 해 왔으나, 암세포 중식을 막거나 저지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달, 세브란스에서 제의한 (임상실험항암)을 포기했습니다.

 

현재는, 간 전체로 번졌고, 림프절을 통한 감상샘 쪽에 2cm 가량 새로 발견 되었고, 내분비 교란과 통증, 갑상선저하...복수팽배, 부종...호흡곤란...의 상태에 이르렀고, 면역저하...등에 이르러, 금일 1차로 복수를 빼는 관을 꽂으려 예약되어 있습니다.  병원의 주치의는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진단하고, 통증완화과로 이관했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들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지난 2주 간, 전국의 유명 거대 한방병원을 모두 찾아, 상담하고 대책을 모색 해 보았으나, 근본적인 치유에 대한 사항은 없고, 대부분 어마한 규모의 한방에서는 (투명세포난소암) 에 대해 자신없다 하고, 양방에서 항암제 맞을 수 있도록 면역을 증대시키는 정도 과정이 한방에서 하는정도라 해서,  한방병원 입원은 포기했습니다.

인산한의원은, 저희가 처음 접하며, 소개란에 보니 암 치유에 관한 홍보를 하고 계심으로,  한가닥 희망이라도 잡고자, 아직은 포기하지 않았음으로 이러한 (희귀암)에 대한 암세포 저지에 대한 방안이 있을까를 간곡히 문의 드리고자 상담을 신청 하오니, 빠른 회신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편)  이 종탁 배상.

 

 

 

 

 

 
전체 2

  • 2020-06-12 08:57
    상담전화드리겠습니다

  • 2020-06-24 14:05
    아직까지 회신을 안주십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