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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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췌장암 4기 입니다.
작성자
yahmy903
작성일
2019-06-03 17:43
조회
183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님은 43년생(77세)으로 올해 1월 중순에 췌장암 진단을 받으셨는데요, 원격전이는 발견되지 않았고 원발 암세포의 크기는 7센티미터 정도 였고, 나머지 작은 암세포가 췌장과 인근 장기 근처에서 몇개 발견이 되었습니다. 암세포가 혈관에 둘러싸여 있어서 수술은 불가능하였고 암세포가 장기와 가까이 있어서 중입자나 양성자 치료도 어려운 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그래서 1월 20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하신후 현재까지 약 4개월 반정도 항암치료를 받으셨습니다.
항암치료는 5월중순까지 젬시타빈과 아브락산을 같이 받으셨는데요, 연세도 있고 하셔서 항암을 하면서 부작용으로 머리도 빠지시고 손발이 저리며 입안이 헐어서 식사를 많이 못하시고 계십니다. 원래 당뇨가 있으서셔 당뇨약을 같이 드시고 계시며, 거동은 하실 수 있으나 항상 옆에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 현재 키가 152센티정도 되시는데 40Kg정도 되셔서 많이 야위신 상태입니다.
5월 21일날 CT와 혈액검사 결과 암세포는 더 진행이 않되고 0.5센티정도 줄었으며, 혈액수치도 개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항암을 계속 받으시면서 체력이 많이 떨어지시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에 인천성모병원에서 뷰레이라는 MRI 방사선치료가 가능한지 상담을 했는데 그 당시에는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가, 이번 5월 21일 검사 결과 후 뷰레이 방사선치료를 하는 것으로 의사 선생님과 얘기가 되어 6월 20일부터 3주간 15회에 걸쳐 방사선 치료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님이 체력이 점점 약해지시고 면역력도 떨어져서 인산한의원을 통해서 한방치료를 병행해서 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면 해서 상담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님 상태를 적은 위의 글을 한번 보시고 한방치료가 효과가 있을지 답변을 주시면 어머님을 모시고 진료를 받고 한약을 복용하는 것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그럼 검토해 보시고 답변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은 43년생(77세)으로 올해 1월 중순에 췌장암 진단을 받으셨는데요, 원격전이는 발견되지 않았고 원발 암세포의 크기는 7센티미터 정도 였고, 나머지 작은 암세포가 췌장과 인근 장기 근처에서 몇개 발견이 되었습니다. 암세포가 혈관에 둘러싸여 있어서 수술은 불가능하였고 암세포가 장기와 가까이 있어서 중입자나 양성자 치료도 어려운 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그래서 1월 20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하신후 현재까지 약 4개월 반정도 항암치료를 받으셨습니다.
항암치료는 5월중순까지 젬시타빈과 아브락산을 같이 받으셨는데요, 연세도 있고 하셔서 항암을 하면서 부작용으로 머리도 빠지시고 손발이 저리며 입안이 헐어서 식사를 많이 못하시고 계십니다. 원래 당뇨가 있으서셔 당뇨약을 같이 드시고 계시며, 거동은 하실 수 있으나 항상 옆에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 현재 키가 152센티정도 되시는데 40Kg정도 되셔서 많이 야위신 상태입니다.
5월 21일날 CT와 혈액검사 결과 암세포는 더 진행이 않되고 0.5센티정도 줄었으며, 혈액수치도 개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항암을 계속 받으시면서 체력이 많이 떨어지시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에 인천성모병원에서 뷰레이라는 MRI 방사선치료가 가능한지 상담을 했는데 그 당시에는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가, 이번 5월 21일 검사 결과 후 뷰레이 방사선치료를 하는 것으로 의사 선생님과 얘기가 되어 6월 20일부터 3주간 15회에 걸쳐 방사선 치료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님이 체력이 점점 약해지시고 면역력도 떨어져서 인산한의원을 통해서 한방치료를 병행해서 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면 해서 상담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님 상태를 적은 위의 글을 한번 보시고 한방치료가 효과가 있을지 답변을 주시면 어머님을 모시고 진료를 받고 한약을 복용하는 것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그럼 검토해 보시고 답변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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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한의원
2019-06-04 09:18상담전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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