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문제는 이유여하 몸속에 독성이 있으면 피부에 나타난다. 피부표면의 문제가 아니다. 간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정상화되어야 치료될 수 있다.

피부문제는 이유여하 몸속에 독성이 있으면 피부에 나타난다. 피부표면의 문제가 아니다. ①면역의 뿌리인 간, 신장, 오장이 좋아져서 간이 자기 몸을 해독하면 피가 깨끗해져서 정상피부가 만들어질 수 있다. 피부병은 무조건 간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정상화되어야 치료될 수 있다.
인산선생 피부처방은 간을 돕고 면역을 돕는다. 지금까지 논문으로 계속 입증해왔다.
성장홀몬주사, 근육 키우는 주사 모두 위험하다. 홀몬은 신장에 메여있고 근육은 간에 메여있다. 화학홀몬주사는 신장에 무리를 가하고 화학근육주사는 간에 무리를 가한다. 한 살짜리 아기에게 홀몬주사, 근육주사를 놓을 수 있나? 그런 짓을 할 부모는 세상에 없다. 자신의 간, 신장, 오장도 아기처럼 조심하고 보살펴야 한다. 그것들은 너 몸안에서 너에 의해 손상을 입기도 하고 보살핌을 받기도 한다.
자연이 아닌 인공적인 모든 것은 해로울 수 있으니 잘 판단해라. 앞으로 가급적 평범한 음식이 아닌 공장제품은 모두 조심해야 한다. 남들이 권한다고 다 따라하면 문제다. 코로나백신, a형독감백신 다 맞은 건 문제다. 피부병이 있는데 (즉, 몸속에 독성이 있어서 세포가 파괴되고 있는데) 독성이 있는 무언가를 몸에 주입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모든 화학약품은 부작용을 감수하고서라도 꼭 필요할 때만 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