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아 한의학 박사 칼럼
약품부작용, 빈혈, 혈소판 수치 저하, 백혈병 전단계, 코로나 후유증
작성자
인산한의원
작성일
2022-08-30 08:17
조회
754
2022.8.23. 정OO 62세 남 O형
피로감. 빈혈, 혈소판 수치 저하, 코로나 후유증
ㅡ코로나 백신접종 3차 후 코로나 진단받고 혈소판 수치 낮아 골수검사 예정. 졸리고 힘들고 숨차고 어지러워서 잘 걷지 못해서 의원 갔더니 혈액검사해서 혈소판 낮아서 대학병원 전원. 8월 8일 아주대 병원에서 혈소판 수치 낮아서 수혈 3팩.
어제(8월 22일) 병원 갔더니 수치 안 올라갔다고 8월 31일 골수검사 예정.
피곤하다. 지금까지 기침하다가 현재는 멎었다.
20년 전 폐쪽 아팠다. 현재 코로나약품 복용중.
입맛 정상.
20220823 유황오리탕약 1차 캡슐1
이 경우는 백혈병 전단계로 본다. 백혈병의 뿌리는 간, 폐이고 혈액에 관한 모든 이상은 간의 문제로 본다. 백혈병은 간, 폐의 고갈, 중독에서 기인한다.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여 간의 조혈기능 손상시켜 혈액 이상, 빈혈, 혈소판 생산 기능 이상이 발생했고 폐를 약화시켜 기침으로 나타났다. 기침은 폐의 문제이다. (인산선생 백혈병 처방은 간을 돕는 간처방약이다. 폐를 돕는 약재도 들어간다.)
환자는 꿈에도 생각 못할 일이 일어난 셈이다. 빈혈, 혈소판 수치 저하가 간의 병증으로 나타난다는 것도, 백신같은 화학약품이 간에 영향을 미쳐 혈액문제를 발생시킨다는 것도 전혀 알 턱이 없다. 특히 O형은 심장화기가 강하여 화공약품독의 피해를 더 크게 받는다는 통계도 알지 못한다.
환자는 아직 심각성을 모르지만 인산의학은 위험을 알고 치료가 힘들다는 것도 알면서 시작한다. 간이 좋아져야 해결될 문제이다.
늦으면 늦을수록 치료는 더 힘들어지는데 그나마 조금이라도 빨리 인산한의원을 찾아와서 다행이다. 대부분 환자는 천연물질이 간 해독을 돕는게 아니라 간에 해롭다는 장기적인 대중 가스라이팅에 세뇌되어 한의학의 천연치료를 생각지도 못해서 너무 늦은 단계에 온다. 시초에는 치료가 쉬운데 늦으면 어렵다.
화학약품에 의한 골수 이상이나 백혈병 발생은 종종 일어난다. 예전에도 피부약, 독감백신, 관절염 치료 등으로 골이형성증, 백혈병 진단받는 경우를 많이 보곤했다. 백혈병은 우연히 재수없어 나타나는 병이 아니다. 자연에는 거짓이 없다. 이 세상에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 암이란 독성물질에 의해 세포가 변해서 생긴다. 백혈병도 마찬가지다.
20220908 지금쯤이면 병원 검사결과가 나왔겠지. 8월 31일 골수검사결과가 좋을까, 나쁠까, 일주일만에 좋아진게 기계로 보일까. 병원 골수검사결과가 궁금하여 전화했더니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답변을 들었다. 탕약과 캡슐을 먹고 몸이 좋아져서 아예 골수검사를 취소했다고 한다.
백혈병은 간의 병이기 때문에 백신 등 화학독성에 의해 간이 손상되어 발생한 병이므로 안심하지 말고 캡슐과 탕약을 좀 더 복용하라고 권했다.
10여년 전의 환자가 생각난다. 여고생 이름을 아직 기억한다. 특이하게 정OOO 네글자다. 골수검사하고 항암하자고 하는 것을 바로 인산한의원으로 와서 탕약과 캡슐 복용하고 수치가 한달여만에 너무나 빨리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물론 항암을 안했다.
나는 모든 환자가 이들처럼 초기에 와서 단기간에 완치되면 너무 좋겠다. 그러나 현실은 치료라는 이름으로 투입한 독성물질들에 의해 천연면역계가 다 파괴되어 답이 안 보일 때 엉망이 된 상태에서 온다. 초기일 때, 경계선일 때, 병증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 애매할 때 재빨리 와서 천연물질 탕약과 캡슐 복용 한달만에 완치되면 얼마나 좋을까.
강남성모병원, 삼성병원, 아산병원의 만성백혈병환자들이나 이제 막 백혈병진단받은 초기 암환자들, 어린이환자들이 와서 인산선생의 이 천연재료 자연의 힘인 캡슐과 백혈병처방탕약을 먹어서 간이 좋아져서 골수에서 혈액이 정상으로 만들어져 쉽게 완치되면 얼마나 좋을까!
홍보를 방치한 내 탓이다. 내가 무기력감에 젖어서 너무 오랫동안 구석에서 혼자 아무 것도 안하고 지낸 탓이다. 이 홈페이지도 너무 오래 버려두었다. 인간세상 만사 귀찮아서. 바퀴벌레, 전갈들이 귀찮아서 그냥 만사 내버려두었었다.
피로감. 빈혈, 혈소판 수치 저하, 코로나 후유증
ㅡ코로나 백신접종 3차 후 코로나 진단받고 혈소판 수치 낮아 골수검사 예정. 졸리고 힘들고 숨차고 어지러워서 잘 걷지 못해서 의원 갔더니 혈액검사해서 혈소판 낮아서 대학병원 전원. 8월 8일 아주대 병원에서 혈소판 수치 낮아서 수혈 3팩.
어제(8월 22일) 병원 갔더니 수치 안 올라갔다고 8월 31일 골수검사 예정.
피곤하다. 지금까지 기침하다가 현재는 멎었다.
20년 전 폐쪽 아팠다. 현재 코로나약품 복용중.
입맛 정상.
20220823 유황오리탕약 1차 캡슐1
이 경우는 백혈병 전단계로 본다. 백혈병의 뿌리는 간, 폐이고 혈액에 관한 모든 이상은 간의 문제로 본다. 백혈병은 간, 폐의 고갈, 중독에서 기인한다.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여 간의 조혈기능 손상시켜 혈액 이상, 빈혈, 혈소판 생산 기능 이상이 발생했고 폐를 약화시켜 기침으로 나타났다. 기침은 폐의 문제이다. (인산선생 백혈병 처방은 간을 돕는 간처방약이다. 폐를 돕는 약재도 들어간다.)
환자는 꿈에도 생각 못할 일이 일어난 셈이다. 빈혈, 혈소판 수치 저하가 간의 병증으로 나타난다는 것도, 백신같은 화학약품이 간에 영향을 미쳐 혈액문제를 발생시킨다는 것도 전혀 알 턱이 없다. 특히 O형은 심장화기가 강하여 화공약품독의 피해를 더 크게 받는다는 통계도 알지 못한다.
환자는 아직 심각성을 모르지만 인산의학은 위험을 알고 치료가 힘들다는 것도 알면서 시작한다. 간이 좋아져야 해결될 문제이다.
늦으면 늦을수록 치료는 더 힘들어지는데 그나마 조금이라도 빨리 인산한의원을 찾아와서 다행이다. 대부분 환자는 천연물질이 간 해독을 돕는게 아니라 간에 해롭다는 장기적인 대중 가스라이팅에 세뇌되어 한의학의 천연치료를 생각지도 못해서 너무 늦은 단계에 온다. 시초에는 치료가 쉬운데 늦으면 어렵다.
화학약품에 의한 골수 이상이나 백혈병 발생은 종종 일어난다. 예전에도 피부약, 독감백신, 관절염 치료 등으로 골이형성증, 백혈병 진단받는 경우를 많이 보곤했다. 백혈병은 우연히 재수없어 나타나는 병이 아니다. 자연에는 거짓이 없다. 이 세상에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 암이란 독성물질에 의해 세포가 변해서 생긴다. 백혈병도 마찬가지다.
20220908 지금쯤이면 병원 검사결과가 나왔겠지. 8월 31일 골수검사결과가 좋을까, 나쁠까, 일주일만에 좋아진게 기계로 보일까. 병원 골수검사결과가 궁금하여 전화했더니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답변을 들었다. 탕약과 캡슐을 먹고 몸이 좋아져서 아예 골수검사를 취소했다고 한다.
백혈병은 간의 병이기 때문에 백신 등 화학독성에 의해 간이 손상되어 발생한 병이므로 안심하지 말고 캡슐과 탕약을 좀 더 복용하라고 권했다.
10여년 전의 환자가 생각난다. 여고생 이름을 아직 기억한다. 특이하게 정OOO 네글자다. 골수검사하고 항암하자고 하는 것을 바로 인산한의원으로 와서 탕약과 캡슐 복용하고 수치가 한달여만에 너무나 빨리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물론 항암을 안했다.
나는 모든 환자가 이들처럼 초기에 와서 단기간에 완치되면 너무 좋겠다. 그러나 현실은 치료라는 이름으로 투입한 독성물질들에 의해 천연면역계가 다 파괴되어 답이 안 보일 때 엉망이 된 상태에서 온다. 초기일 때, 경계선일 때, 병증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 애매할 때 재빨리 와서 천연물질 탕약과 캡슐 복용 한달만에 완치되면 얼마나 좋을까.
강남성모병원, 삼성병원, 아산병원의 만성백혈병환자들이나 이제 막 백혈병진단받은 초기 암환자들, 어린이환자들이 와서 인산선생의 이 천연재료 자연의 힘인 캡슐과 백혈병처방탕약을 먹어서 간이 좋아져서 골수에서 혈액이 정상으로 만들어져 쉽게 완치되면 얼마나 좋을까!
홍보를 방치한 내 탓이다. 내가 무기력감에 젖어서 너무 오랫동안 구석에서 혼자 아무 것도 안하고 지낸 탓이다. 이 홈페이지도 너무 오래 버려두었다. 인간세상 만사 귀찮아서. 바퀴벌레, 전갈들이 귀찮아서 그냥 만사 내버려두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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