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 김일훈 44] 해방과 몽양 여운형···”이젠 ‘질병과의 투쟁’이다”

[인산 김일훈 43] 마침내 조국 광복의 날이

[인산 김일훈 42] “일제의 수탈정책 아래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인산 김일훈 41] “강한 정신력을 가지면 독을 마셔도 중독되지 않는다”

[인산 김일훈 40] 해방 전야의 행보와 인연…’인산’ 아호를 받다

[인산 김일훈 39] 운룡의 신약과 환자를 대하는 태도

[인산 김일훈 38] 금강산 유점사 주지스님과 마주 앉다

[인산 김일훈 37] 묘향산의 청년 도사 뭇 환자 치료하다

[인산 김일훈 36] 설령암 시절, 불임·폐선결핵·해수·골수염·척수염 등 난치병 낫게 하다

[인산 김일훈 35] 진짜 독립군과 밀정출신 가짜들